근현대사 특강이 경기도 3대 독립운동 항쟁지를 찾아갑니다.

11월19일, 수원 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

수원시는 평안북도 의주, 황해도 수안, 경기도 안산 등과 더불어 3.1운동의 주요 항쟁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방화 수류정 부근에서 시작된 수원의 3.1운동은 종교계, 농민, 상인, 학생, 노동자, 기생 등 모든 계층이 참여한 시민 저항운동이었습니다. 김세환, 이하영, 이선경(수원의 유관순) 등 걸출한 독립운동가들을 대거 배출한 지역. 화성 제암리 학살 사건의 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4.3 만세운동을 비롯해 수원청년동맹과 수원고등농립학교의 비밀결사운동 등 독립운동의 중심지 수원에 함세웅 신부님과 이완배 기자님, 한홍구 교수님이 찾아갑니다.

11월25일, 부천 부천시청 어울마당

부천시는 계남면사무소 습격사건을 비롯해 농민조합운동과 소사역 하역 노동자 동맹파업 등 독립운동의 빼놓을 수 없는 살아있는 역사가 숨쉬는 곳입니다. 3월23일 이보경 등을 주축으로 문학면 관교리에서 횃불 만세 시위운동을 전개. 이후 용유면 남북리·계양면·장기리·오류리, 계남면 중리·동양리 등으로 만세 운동이 확산됐습니다. 부천시는 특별히 하얼빈시와 자매결연으로 인근에 안중근 공원이 조성돼 있죠. 김삼웅 전 관장님과 김진혁 교수님, 전우용 교수님의 특강이 준비돼 있습니다.

11월30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고양시는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전국 유일의 선상 독립운동이 벌어졌던 곳이기도 합니다. 행주산성 인근에서 고양 주민 수백여 명이 배를 띄우고 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독립운동가 이가순 관계 송덕비가 행주 역사공원에 건립돼 있고 일산문화공원에는 고양독립운동기념탑이 건립돼 있습니다. 경의선 일산역도 3.1운동의 역사적 현장입니다. 최태성 선생님과 주진오 관장님과 함께 3.1운동 이후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되짚어봅니다. 안예은님의 공연도 준비돼 있습니다.

근현대사 특강이 경기도 3대 독립운동 항쟁지를 찾아갑니다.

“역사를 공부할 때는 무엇보다 먼저 ‘왜’라고 묻고, 그 시대 사람과 가슴으로 대화하며 답을 찾아야 한다.” / 최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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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사무국 문의

3.1운동 100년, 깨어있는 시민의식을 위한 경기도 명사초청 역사 콘서트

02-2644-9944 (103)